Taiwan THE HEART OF ASIA

기간별 여행 코스

2박 3일

2박 3일 코스
Day 1 Day 2 Day 3
  • 타오위안/송산공항(桃园 ,松山机场 )
  • 호텔(飯店)
  • 국립고궁박물원(故宫博物院)
  • 융캉제 딘타이펑(永康街鼎泰豊)
  • 타이베이101빌딩( 臺北101)
  • 타이베이(台北)
  • 예류지질공원(野柳地质公园)
  • 지롱(基隆 )
  • 진과스 황금박물관(金瓜石黄金博物馆)
    주펀 옛거리(九份老街 )
  • 스린야시장(士林夜市)
  • 국립중정기념당(中正紀念堂),
    총통부(總統府)
  • 타오위안/송산공항(桃园,松山机场 )
국립고궁박물원
프랑스에 루브르 박물관이 있다면, 아시아에는 고궁박물관이 있다 말할 정도로 엄청난 규모의 소장품과 역사를 자랑하는 곳이다. 5000년의 중국 역사를 느낄 수 있는 유물개수는 현재 보유하고 있는 것만 해도 총 67만7687점으로 어마어마하다.단체 관람객이 많아 주말에는 여유 있게 관람하는 것이 사실상 어려우니 평일을 이용하는 것이 좋고, 한국어 오디오안내 서비스를 이용하는 것도 방법이다.
융캉제
현지인에게 카페나 레스토랑을 추천해 달라고 하면, 으레 융캉제를 추천한다. 융캉제에는 그의 말대로 홍대 카페 골목과 같이 주인의 취향이 묻어나는 개성 있는 카페들이 많다. 망고 빙수가게나 딘타이펑 본점도 많이 있다. 거리 중간마다 아담한 공원도 있으니 쉬어가기에도 그만이다. MRT에서 다소 먼것이 불편하지만, 반나절 코스로 식사와 카페, 쇼핑까지 즐길 수 있어 좋다.
딘타이펑
타이완의 소문난 샤오룽바오(만두)집, 딘타이펑. 빠른 손놀림으로 셔오룽바오를 만드는 데 몰입하고 있는 요리사들 표정은 사뭇 진지하고, 식당안은 음식을 즐기는 사람들로 한바탕 잔치를 벌이듯이 시끌벅 적한 풍경이다 친절한 음식 그림과 함께 한국어 메뉴판도 있으니 어렵지 않게 주문할 수 있다. 오동통한 샤오롱바오에 반해 젓가락을 집어 재빠르게 입안에 넣었다면 입천장에 가벼운 화상을 입을 수도 있으니 주의하자.
타이베이 101빌딩
원래 이름은 타이베이국제금융센터지만 통상 101빌딩으로 불리는데, 지상 101층, 지하5층, 총 508M 높이다. 현재 세계에서 두 번째로 높은 빌딩. 엘리베이터는 89층 전망대까지 39초만에 올라가는데, 계단을 이용하면 91층까지 더 올라가 멋진 타이베이 시내를 한눈에 내려다볼 수 있다. 한국어로 된 안내기가 무료로 제공되므로 마음 편히 감상할 수 있다.
예류지질공원
예류 해안늘 가득 메우고 있는 기암괴석들은 원래 바닷속에 있던 바위와 암석들이 오랜 세월을 거치면서 해면 위로 솟아 올라 만들어진 지형이다. 더불어 오랜 풍화 작용을 거치며 돌이 깎이고 각각 독특한 모양새를 갖추게 되었는데, 지금도 바람과 파도에 의해 미세한 변화를 계속 이어가고 있다. 초입의 관광안내센터에서는 한국어로 된 15분짜리 영상물을 상영하기도 하므로 적절히 이용해보자
주펀 옛거리
좁은 골목을 따라 길게 늘어선 홍등에 불이 들어오는 순간<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의 치히로는 신들의 온천장에 발들 들였고, 주펀을 찾은 관광객은 낭만적인 장소의 기억을 아로새긴다. 언덕을 따라 구불구불 이어진 골목에 찻집이 즐비하고, 언덕 위에서 내려다보이는 경관은 아기자기하여 마치 그림처럼 아름답다. 골드러시가 일었던 도시 주펀은 폐광과 함께 쇠퇴했지만 <비정성시>,<온에어>의 무대로 주목받으면서 연일 관광객이 붐비는 곳으로 도약했다.
스린야시장
타이베이 제 1의 야시장인 스린 야시장.”먹자 시티와 쇼핑 스트리트로 나눈다. 타이완의 명물인 처우더우푸(臭豆腐 )의 강한 향이 진동하는 먹자 시티에서는 타이베이의 길거리 음식을 거의 다 맛볼 수 있다. 이곳에서 조금만 위쪽으로 올라가면 우리나라의 광희시장과 같은 쇼핑거리가 나오는데 가격이 저렴할 뿐 아니라 옷,신발,가방,패션소품까지 원스톱 쇼핑이 가능하다.
국립고궁박물원
타이완의 역사와 정치사에서 빼놓을 수 없는 인물인 장제스(蒋介石 ).역사에 관심이 없다 해도 타이완의 과거와 현재를 이해할 수 있는 곳이니 가볍게 들러보는것도 좋을 듯. 70M높이의 기념관 외관은 모두 새하얀 대리석으로 이뤄져 있다. 기념관으로 올라가는 화강암 계단을 세어보면 모두 89개인데, 장제스의 서거 당시 나이를 뜻한다. 전시관에는 그의 집무실을 재현한 공간이 인상적인데, 재임 시절 사용하던 물건과 서적이 그대로 진열되어 있다.
총통부
위엄있고 장엄한 총통부는 이 건물 앞에 있는 거대한 대광장 때문에 더욱 품위 있게 보인다. 이 건물은 일본 잠령하에서 총독의 주거지로 사용되었다. 이 곳은 1919년에 건립된 이래, 타이완 정치력의 정수를 차지하여 왔다. 르네승사 후기 건축양식의 이 건물은 총 5층으로 건립되었으며, 중앙탑은 60미터 높이에 이른다. 새해 및 쌍십절과 같은 국가 경축 기간 동안에, 총통부는 갖가지 색깔의 리본과 조명으로 현란하게 장식되며 광장에서는 다채로운 기념행사가 진행된다 .